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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함유 천장텍스(흡음재)

  • 충격에 매우 약하므로 가급적 접촉과 충격을 금지한다.
  • 누수 또는 결로(텍스 상부의 배관 부분, 빗물 등의 누수 부분, 단열부족 등에 의한 결로 부분)로 인하여 천장 텍스가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천공(穿孔)작업 등 석면이 적게 흩날리는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물이나 습윤제를 사용하여 습식으로 작업 한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95조제2호나목).
  • 천공 후에는 손상된 부분에 스프레이 접착제, 페인트, 시트지 등을 부착하여 석면의 방출을 방지한다.
  • 천장에 부착된 형광등 청소 및 교체의 경우 천장텍스를 건드리지 않도록 한다.
  • 노후되어 파손 위험성이 높은 경우는 제거하도록 한다.
  • 석면자재의 위해성 등급이 ‘낮음’이라도 손상상태가 2점 이상이면 텍스의 손상이 발생한 경우이므로 반드시 손상부분을 보수한다.

그림 1. 천장텍스(좌)와 흡음텍스(우)

그림 1. 천장텍스 그림 2. 흡음텍스

그림 2. 천장텍스(좌측과 중간)와 흡음재(우측)의 천공

그림 3. 천장텍스 그림 4. 흡음재의 천공

그림 3. 형광등 청소, 그림 4. 천공된 부분의 시트지 부착(좌측)과 석고보드로 천장텍스 덮음

그림 5. 형광등 청소그림 6. 천공된 부분의 시트지 부착 그림 7. 석고보드로 천장텍스 덮음

석면함유 큐비클 또는 밤라이트

  • 충격과 누수에 강한 재질로서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천공(穿孔)작업 등 석면이 적게 흩날리는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물이나 습윤제를 사용하여 습식으로 작업 한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95조제2호나목).
  • 천공 후에는 손상된 부분에 스프레이 접착제, 페인트, 시트지 등을 부착하여 석면의 방출을 방지한다.
  • 노후되어 파손 위험성이 높은 경우는 석고보드로 덮어주거나 고착제 등을 도포하여 석면비산을 방지한다.

그림 8. 손상되지 않은 상태의 큐비클

그림 8. 손상되지 않은 상태의 큐비클

펄프 등의 섬유질 재료를 석면과 혼합하여 높은 압력을 가해 성형하면 밤라이트가 된다. 밤라이트의 표면을 다양한 색상으로 가공한 것이 치장용 나무라이트가 된다.
큐비클은 톱밥 같은 목재 조각이나 저압멜라민함침지(LPM) 소재를 주원료로 하고 접착제를 사용하여 성형, 열압한 기준밀도 이하의 판으로 되어 있으며, 표면은 종이 같은 섬유질의 시트에 열경화성 수지를 함침시킨 것을 몇 장 포개어 압력을 가해 접합 시킨 것으로 한 면을 색상과 모양으로 치장한 것을 말하며 주로 화장실의 칸막이로 사용된다.